이승연 "상스러운 캐릭터 어울린다고…이런 사람 아닌데" (친밀한 리플리)[종합]
'친밀한 리플리' 이승연이 6년 만에 KBS 일일극으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는 배우 이시아, 이일화, 이승연, 최종환, 설정환, 한기웅, 이효나, 손석진 감독이 참석했다.
이승연은 극중 사랑보다는 돈이 먼저인 현실적인 주영채(이효나 분)의 엄마 공난숙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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