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더블 챔피언에 오른 엘리트 유도선수 출신 김민규.
기존 웰터급 챔피언인 김민규(29·서면팀매드)는 타이틀 1차 방어에 나선 미들급 챔피언 고영현(24·헤이브로MMA)을 누르고 두 체급 정상에 올랐다.
페더급 챔피언 천하윤(18·전욱진멀티짐)과 밴텀급 챔피언 신효제(19·김대환MMA)가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돼 새로운 잠정 챔피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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