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NHK 방송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전 경제안보상,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44) 농림수산상,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64) 관방장관 고바야시 다카유키(小林鷹之·50) 전 경제안보상,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69) 전 자민당 간사장 5명이 출마했다.
이번 총재 선거는 유일한 여성 후보인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과 40대인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의 양강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