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가 인질범의 협상 대리인으로 기상천외한 협상술을 선보인다.
이상현에게 다가가 대화를 요청한 신사장은 사태를 파악하고 뒤늦게 도착한 협상 전문가 장영수(최덕문)에게 자신을 인질범의 협상 대리인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협상 대리인 신사장과 인질범 이상현의 대화 현장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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