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규현·최효주·양하은,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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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박규현·최효주·양하은,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팀 합류

한국 남자탁구 유망주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여자탁구 베테랑 최효주(한국마사회),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선수단으로 최종 선발됐다.

박규현은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8승 1패의 성적으로 10명의 참가 선수 1위를 차지해 남자부에 남았던 유일한 출전 티켓 한 장을 따냈다.

최효주와 양하은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발탁된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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