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넷마블 자회사 조인핸즈네트워크 소속 최연지 바리스타가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수도권 대회 1위에 이어 전국 무대에서도 정상에 오른 그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의 가능성을 증명하며, 장애인 고용 안정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기업과 개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넷마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조인핸즈네트워크 소속 최연지 바리스타가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발달장애인)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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