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예보는 22~25일 서울 본사와 충주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제11회 KDIC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DIC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1996년 설립 후 은행 뿐 아니라 보험·증권 등 5개 업권을 통합해 예금보험제도를 운영하고, IMF 외환위기, 대규모 저축은행 사태 등을 극복한 한국 예보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전수하기 위한 연수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동 등 4개 대륙 23개국 예보 직원 47명이 한국을 찾아 '예금보험과 기금관리'를 주제로 한 연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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