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엔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생존 미션 참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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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생존 미션 참가해보세요! 

10월, 한반도 최초 인류 거주지인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생존 미션 체험하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10월, 이달의 방문코스 ‘선사 지질의 길’에서 특별 기획 프로그램 '우리가 거기 있었다'를 선보인다.

'우리가 거기 있었다'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된 연천 전곡리 유적 및 전곡선사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구석기 국가유산’ 활용 1박 2일 생존 미션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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