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대표팀이 22일 다음달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릴 2025아시아탁구선수권에 나설 최종명단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남자부 안재현, 오준성, 장우진, 조대성, 박규현, 여자부 신유빈, 김나영, 이은혜, 최효주, 양하은으로 구성됐다.
대한탁구협회는 22일 “이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파견대표선발전을 통해 남녀대표팀 각 5명을 최종 선발했다.자동선발된 선수들 외에 남자부 박규현(20·미래에셋증권·세계랭킹 58위)과 여자부 최효주(27·한국마사회·73위), 양하은(31·화성도시공사·97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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