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도 "북한이 원산을 크게 개발했는데 현대도 원산과 금강산을 연계해 관광이 다시 이뤄졌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현대 측은 금강산과 원산갈마지구의 연계 관광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관광이 중단된 후에도 금강산지구에서 고 정몽헌 회장의 추모행사를 하곤 했지만, 2018년 북한과 공동으로 금강산 관광 20주년 행사를 한 것이 마지막 방북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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