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손해보험사들의 8월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5%를 넘어서며 손실구간에 머물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5.6%로 작년 동기 대비 1.8%p(포인트) 올랐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의 8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8.1%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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