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사회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서태건 게임위 위원장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게임문화 속에서 진로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청소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게임 이용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한범 스마일게이트 대외정책실 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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