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된 박수홍, 김다예의 딸 재이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다예는 재이가 6개의 치아가 났다고 밝히면서 "오늘부터 양치를 해 보려고 한다.그 전에 칫솔에 적응을 해야 될 것 같아서 가지고 놀 수 있게 해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걱정 반, 기대 반이었던 김다예의 마음과 다르게 재이는 칫솔을 받자마자 자연스럽게 입으로 가져가 박수홍과 김다예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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