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 구단은 22일 "구자욱이 병원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 염증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삼성의 간판 타자인 구자욱은 올 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0.320, 18홈런 90타점 101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923으로 활약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1일 KT전을 앞두고 "경기가 많이 남지 않았고 순위 다툼도 치열한 상황이다.주전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 큰 손해인데 구자욱이 다친 것은 큰 타격"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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