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공개된다.
법원이 김 여사 1차 공판에 대한 언론사 법정 촬영을 허가했다.
이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통한 여론조사 수수, 통일교 관련 알선수재 등 세 가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의 첫 형사 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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