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최정원, 활동 중단 했는데…"파탄 책임=남편 태도" 판결 뒤집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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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 최정원, 활동 중단 했는데…"파탄 책임=남편 태도" 판결 뒤집혔다 [엑's 이슈]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남성 듀오 UN 출신 배우 최정원에 대한 1심 판결이 뒤집혔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9일, 최정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A씨와 남편 B씨의 이혼 소송 항소심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으며 혼인 파탄의 책임은 남편의 강압적인 태도에 있다"고 판시하며 1심 판결을 파기했다.

지난 1월 재판부는 두 사람의 만남을 '부정행위'로 판단하고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A씨에게 있으며 A씨가 남편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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