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 "美 구금사태, 韓 식민지 취급…미국 상품 불매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진연 "美 구금사태, 韓 식민지 취급…미국 상품 불매해야"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체포·구금 사건을 규탄하며 미국 상품 불매를 주장했다.

대진연은 선포문을 통해 "대학생들은 미국 상품을 불매할 것을 선포한다"며 "우리 국민을 인질 삼아 대미 무역 투자 확대를 강요하는 미국에 경제적 타격을 가하자"고 했다.

이들은 "우리 국민 불법 체포 구금한 트럼프 규탄한다", "미국상품 우리 함께 불매하자", "우리 주권 침탈하는 미국은 이 땅을 떠나라" 등 구호를 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