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를 거점으로 로맨스스캠(연애빙자사기)과 코인사기, 노쇼사기를 일삼으며 20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범죄 조직이 붙잡혔다.
검거된 25명과 별도로 총책 자룡 등 9명은 현재 태국 경찰에 붙잡혀 국내 송환이 추진되고 있다.
태국 경찰은 지난 6월 파타야 내 한 리조트를 급습해 조직원 20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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