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이 총 1290억원 규모의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조선은 이번 수주를 통해 2025년 총 10척, 약 8200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옵션 2척 포함)을 달성했다.
케이조선 측은 “올해 수주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중형 선박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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