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해상 드론 등 무기 수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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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해상 드론 등 무기 수출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자국에서 생산한 해상 드론 등 현대식 무기 수출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일 영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는 이미 파트너 국가들에 현대식 무기 수출에 관한 첫 제안을 했다"면서 "해군용 드론을 포함한 수출 통제(controlled export) 무기"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우크라이나 우선 요구 목록(PURL)'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대해서도 미국과 파트너 국가들에 재차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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