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산 광안대교를 시작으로 해상교량 3곳, 지하차도·터널 4개 등을 지나는 자전거 축제 '세븐브릿지 투어'가 처음 열렸다.
지난 3월 부산을 방문한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은 "부산은 왜 자꾸 제2의 도시라고 하는 거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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