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10월10일까지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공공서비스 어플케이션(앱)인 ‘인천 전자지갑’ 명칭 공모전을 한다.
‘인천 전자지갑’은 시민이 필요한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보관, 제출할 수 있고 디지털 인천시민카드 등 비대면 자격확인도 가능하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더 친근하고 활용도 높은 명칭이 정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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