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전설’ 김하늘(3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해설위원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한다.
김하늘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통해 여자골프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KLPGA 투어 8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6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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