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 중에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 비중이 높아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 같다”며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와 대형 수변공원,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고, 중학교와 유치원, 초·고교 예정 부지도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1,370세대의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성 높은 소형 평형에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강점”이라며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며, 풍부한 인프라와 국가시범 스마트시티라는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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