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 산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전초기지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가 22일 충남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서 문을 열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34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6천199.7㎡)로 건립한 센터는 연구·생산 장비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입주 공간 제공, 실무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 2028년까지 2천168억원을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뱅크와 이번에 개관한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외에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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