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헤이든 원, 두번째 책과 첫 사진전…‘여유’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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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헤이든 원, 두번째 책과 첫 사진전…‘여유’를 찍다

배우 헤이든 원이 배우에서 사진가로 변신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헤이든 원은 두 번째 책 ‘여유를 훔치는 방법’ 출간과 함께 열린 첫 사진전 ‘여유작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약 2주간 이어졌으며, 배우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 부부를 비롯해 크라잉넛 한경록, 가수 수호·전효성, 배우 이주영·김정영, 개그맨 김진수, 성우 박지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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