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을버스 “1월 환승제 탈퇴” 선언…서울시 “해결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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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버스 “1월 환승제 탈퇴” 선언…서울시 “해결책 아냐"

서울시와 환승할인 보전 문제를 두고 갈등 중인 마을버스 업계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내년 1월부터 환승제도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는 “시민 편익을 볼모로 한 압박”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김용석 조합 이사장은 “2004년 대중교통 환승정책을 시행하기 전까지 140개 마을버스 업체는 시의 재정 지원 없이도 이용객 요금 수입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했다”며 “그러나 환승제도 시행으로 승객이 지불한 요금 전부를 마을버스 회사가 가져가지 못하고, 손해가 발생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마을버스가 환승제도에서 빠지게 되면, 마을버스 승객은 지하철·시내버스와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없고, 마을버스 전용 단말기를 통해 별도 요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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