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재생의료 노하우 전파"…이라크 의료진, 한국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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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재생의료 노하우 전파"…이라크 의료진, 한국 찾았다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19일 이라크 국립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행복프로세스 사회적협동조합 및 순천향대학교부속서울병원에서 수행하는 글로벌연수사업인 '이라크 국립병원 병원관리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1차년도 초청연수로 총 15명의 연수생이 참가했다.

이라크 국립병원 관계자는 "한국 의료기관의 운영 시스템이나 시설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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