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련 가짜 뉴스를 직접 반박하며 한국에서도 이름을 알린 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하루아침에 인터넷에서 사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매체 중화망은 중국 인플루언서 후천펑의 웨이보·더우인 등 주요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16일 일제히 정지됐다고 20일 보도했다.
후천펑은 2023년 이후 중국산 자동차 비하, 엘리트 도시 조장 등으로 이미 다섯 차례 제재를 받아왔으며, 이번에 일제히 정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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