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정보보 종합대책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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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정보보 종합대책 수립 추진

이에 국가안보실은 △과기정통부 △금융위 △개인정보위 △국정원 등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가 전체의 보안 취약점 점검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국가시스템 △주요 통신·플랫폼 △금융기업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 정부는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확산 방지와 이용자 보호체계를 수립하고, 정부·공공부문 및 민간기업의 전반적인 정보보호 투자를 유도할 방안을 논의중이다.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그간 이런 정책방향을 토대로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들과 협의를 진행해 왔돠"며 "금주 중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9월말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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