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경산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정상이 만나서 관세협상을 한 이후에 정부는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협상이었다고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된 회담을 했다고 국민을 상대로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은 대통령실 담당자, 관련 책임자를 당장 경질하라"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진행돼 온 관세협상을 낱낱이 국민에게 털어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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