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안 전문지 '프랙'이 제기한 KT(030200) 해킹 의혹과 관련해 이미 폐기된 서버의 로그 기록이 별도로 백업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KT는 7월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해킹 의혹을 통보한 뒤 8월1일에 원격상담시스템 구형 서버를 폐기해 당초 계획(8월21일 이후)보다 앞당겨 폐기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박충권 의원은 "KISA가 해킹 정황 정보를 KT에 통보했을 당시 무엇보다도 문제가 된 서버를 보존해 조사에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이었음에도 이를 폐기한 것은 중대한 관리 부실"이라며 "해킹 의혹의 진상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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