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열정'...국립부경대-부산교육청, 전문직업인 특강
이번 행사에는 김석준 부산교육감과 하명신 국립부경대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고교생, 초·중·고 교사 등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부경대는 부산형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이번 특강에 이어 앞으로도 부산형 RISE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의 공간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며 "취·창업 역량 강화, 창의적 진로교육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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