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인 ‘문학감상회’에서 천명관 작가 편을 공개하면서 그의 대표작인 를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문학감상회’는 김중혁 작가와 가수 이적이 진행을 맡아 국내 작가들과 작품을 다각도로 탐구하는 영상이다.
밀리의서재 이성호 본부장은 “ 는 한국 문학의 독창성과 서사적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다.천명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 이번 영상을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함께 즐긴다면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밀리의서재 구독자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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