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 선수./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여자 양궁팀 박세은 선수가 제57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박세은 선수의 도전과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은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