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규현·최효주·양하은,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탁구 박규현·최효주·양하은,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

남자 탁구 대들보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여자 베테랑 최효주(한국마사회),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막차로 다음 달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티켓을 따냈다.

박규현은 20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8승 1패의 성적으로 참가 선수 10명 중 1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최효주는 세계랭킹 34위인 주천희(삼성생명)가 국가대표 자동 선발 대상인 50위 안에 들고도 아시아선수권 출전에 필요한 귀화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서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