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 생중계' BJ 7명 추가 입건…시청자도 수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성년자 성 착취 생중계' BJ 7명 추가 입건…시청자도 수사

최근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한 인터넷 방송인(BJ)이 구속 송치된 가운데 경찰이 해당 방송에 출연했던 7명을 추가 입건했다.

경찰은 주도적으로 방송을 진행한 30대 C씨를 구속 송치한 데 이어 방송에 참여한 A씨 등을 추가로 수사했다.

경찰은 후원금을 보낸 시청자 280여명에 대해서는 방조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