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굿액션 캠페인을 10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국내 민간기업 중 최초로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국내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범사업 등 선제적 활동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음주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도로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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