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모습./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청정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소나무림 7655ha 중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방제한다.
하반기 방제 예산은 15억 원으로, 고사목 약 1만 5000그루를 방제할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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