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탄소중립 실천을 '화분'으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산시, 탄소중립 실천을 '화분'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참여 안내물./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2025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적극적으로 모집한다.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공고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신청 조건으로 반영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힘쓰고 있다.

김경아 기후환경과장은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일상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