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월, 일본 오사카 텐만구 일대는 사람 물결로 뒤덮인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신(엄밀히 말하자면 귀신이다)을 모신 가마를 어깨에 메고 거리를 메운다.
‘호코나가시’라는 의식에서 강물에 상징물을 띄워 신의 뜻을 묻고 그 결과로 마을 행렬의 동선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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