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FC(LAFC)의 '간판 스타' 손흥민(33)이 홈 팬들 앞에서 첫 골이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3경기 연속골을 폭발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46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확한 패스로 데니스 부앙가의 동점골을 도왔다.
이어 이날 솔트레이크와의 리턴 매치에서 또 골망을 가르며 MLS 데뷔 이후 첫 3경기 연속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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