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개인, 국공립기관, 대학 등이 소장한 지질유산을 국가로 귀속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총 14개 기관·개인이 보관하던 익룡 발자국 및 잠자리 화석과 용암수형 등 표본 6천298점 중 928점을 국가로 귀속, 지질유산의 법적 보호를 강화하고 국가 차원에서 보존·관리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1만여점 전체에 대한 국가 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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