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해외 관광객 특수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 GS25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케데헌 상품 출시 및 외국인 간편결제 할인 행사 등을 단독 진행한다./사진=GS25 상품 소비 패턴도 다양해졌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 부문장은 “K-컬처 확산 속 한국 편의점이 꼭 들러야 하는 해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며, 외국인 고객의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가고 있다”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일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 등에 발맞춘 해외 관광객 대상 차별화 서비스를 발 빠르게 강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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