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22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당내 독립기구인 고충상담센터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은 당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당규 개정안에는 고충상담센터를 독립기구로 구성해 중립성을 지닌 고충상담원이 피해자와 상담하고 당 차원 징계 또는 형사처벌 조치가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사안을 접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국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개혁 5당'에 국회 개헌·사법개혁·정치개혁 등 3대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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