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자녀 전용 '아이 통장'의 누적 계좌 수가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모가 직접 자녀 계좌를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녀가 스스로 금융생활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 통장은 단순한 계좌 개설을 넘어 부모가 송금·조회·적금 납입을 할 수 있으며 개설 후에는 최고 연 5%(세전) 금리의 '아이 적금' 가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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