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해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이하 한국해양대)에 대학 발전기금 2,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SM그룹을 대표해 권오길 KLCSM 대표, 김명익 대한해운 WET BULK선 사업실장 등 회사와 대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대한해운은 1985년부터 올해로 41년째 매년 한국해양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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