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출산 1년 만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24년 5월 혼인신고와 8월 딸 출산 소식을 알렸던 이유영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
이유영은 21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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