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은 지난 21일 현대백화점 H&B팀 주류총괄 남궁현 바이어가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이너리 ‘팔레 카르디날’에서 820년 역사의 프랑스의 와인 기사 작위인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와이너리 ‘팔레 카르디날(Palais Cardinal)’에서 남궁현 현대백화점 바이어(사진 중앙)와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Jurade de Saint-Emilion)’ 관계자들이 ‘쥐라드’ 기사 작위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작위 수여는 남궁현 바이어가 다양한 종류의 프랑스 와인을 국내에 소개해 프랑스 와인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