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2차)’성료... 16만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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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2차)’성료... 16만 명 찾아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대표 야간축제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2차 행사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약 16만 2천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행은 국가유산청과 인천 중구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 문화축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이번 2차 야행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중구와 함께해온 시간을 시민들과 나누는 특별한 밤이었다”며, “역사적 변화의 현장에서 인천 개항장의 문화적 가치가 더욱 깊이 조명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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